본문 바로가기

하월시아

태백선太白線사네가타 2014.11.12 입양. 분양자의 설명 : 편평한 특단엽 환창에 대형으로 성장하며, 중심에서부터 아주 굵게 뻗어나가는 백선이 일품. 단풍의 시기엔 약간의 붉은 빛으로 단풍이 드는 아름다운 품종. 친모주 사진 : 더보기
흑호黑縞디게나히 2014.11.12 입양 분양양(지양)의 설명 : 전체가 하얀바탕에 굵고 짙게 그려지는 자선이 아름다운 품종 성체 사진 더보기
하월시아의 재배와 관리 - 니시가든 1. 재배 장소 하월시아는 극히 일부의 품종을 제외하고는 매우 강건한 식물이다. 옥외,실내,온실,선반 어디에서도 재배할 수 있으나, 직사일광과 생장기 이외의 비를 싫어하기 때문에 50%이상의 차광과 비(서리)를 피할 수 있는 덮개가 필요하다. 또 실내에서는 가능한 밝은 장소를 좋아한다. 2. 물주기 물주기를 할 때는 화분안의 노폐불을 씻어내고, 신선한 공기를 들여보내고 식물의 먼지나 씻어내어 광합성을 높이는 행위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화분 바닥으로부터 흘러 나올 때까지 듬뿍 준다. 용토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화분 바닥까지 건조해 있으면 물을 준다. 1ºC이상 35ºC 이하라면 주기는 한 주에 한번 정도이다. 3. 용토 당원에서는 적옥,일향(日向),동생,기타(훈탄,유기비료 5%)를 5:2:2:.. 더보기
하월시아의 파종 - 니시가든 하월시아의 파종- 기본편 1.준비 파종전에 씨앗을 약 1주일 정도 냉장고(5~8도 C) 정도 넣어두면 발아 준비가 갖춰진다. 2 시기 최저온도가 18도C가 유지되면 언제라도 상관없다. 3. 용토 청결하고 보수성이 높은 것 (당원에서는 적옥토나 버리큐라이트 소립 양쪽을 각각 하나씩 써도 별차이가 없었다) 4. 파종 용토 위에 5mm 간격으로 씨앗을 뿌리고 덮지 않는다. 80% 차광율의 비닐등으로 덮고 습도 90%이상을 유지하여 흙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에 담그고(저면관수) 화분 위에서 부터 물을 주지 않는다. 5.장소 온실이나 실내 창가의 밝은 장소. 베란다나 옥외의 경우는 반투명 장식 케이스가 편리하다. 바람에 날라가지 않도록 모래나 적옥토를 넣어 그 위에 화분을 둔다. 6. 관리 1주에서3주가 지나면 발.. 더보기
2014.6 파종묘 2014.6월, 아직 하월시아 이름도 다 모르고 있는데, 여기 저기서 씨앗을 구입.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져가며 실생 방법을 배워 가며 싹 티운 이쁜 녀석들. 지금 상태로는 어던 종이 싹을 틔웠는지 알 수가 없음. 성체가 되면서 사진과 비교해 가며 종류을 알아 나가야 할 듯. 2014.11.11 2014.6.12 더보기
옵투사 금 2014.11 입양 (다스 다육갤러리) 더보기
오로라 실생 자구 2014.11 분리된 오로라 실생 자구 너무 일찍 분리. 잎장하나가 뜯겨져 나가고.. 더보기
후지 만상 2015.9.5 2014.12.26완전히 탄력을 받은 모습.긴 겉장 잎은 수형을 더 성장하면 정리해 주어야 할 듯. 2014.6 입양 (푸른솔님) - 잎꽂이 성체 사진 더보기
오로라실생 2014.5 입양 분양자(지양)의 t설명: 대형 단엽창에, 도톰한 렌즈형 창. 단 하나밖에 없는 실생묘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되는 품종입니다. 벌써부터 중심부에서 굵게 터지는 태백선과, 창을 감싸는 자무늬가 일품입니다. 아름다운 오로라 실생묘는 매우 희귀한것 아시지요. 2014. 11.12 분갈이를 하면서 자구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뿌리가 하나 떨어져 나옴. 그 탓인지 세력이 많이 꺾인 느낌. 새로나오는 가운데 신아는 창이 볼록하게 올라 오고 있으나, 주변의 일부 잎장은 가운데가 움푹들어감. 탈수현상? 볕이 조금 들어오는 그늘로 옮겨줌. 2014.7 자구 분리, 너무일찍 분리, 입장하나 뜯어짐 2014. 6 자구 발견 2014년 5월 입양 더보기